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
“디지털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금융 아이디어 경진대회”를
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.
올해 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‘디지털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’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內 금융, 기업재무, 산업 등의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및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,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(NIA) 주최, 에프앤가이드 주관으로 개최되었다.
디지털산업혁신 빅데이터
플랫폼은 산재돼 있는 기업, 특허, 수출입, M&A, R&D, 스타트업, 인재, 투자정보 등 산업 전반의 빅데이터를 연결하여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 19, 4차 산업혁명 등 뉴노멀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컨소시엄이며,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16개 빅데이터 플랫폼 중 하나이다.
본 대회는 “데이터로 세상을 바꾸자”라는 주제하에, 총 16팀이 참가해 약 3개월에
걸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1팀, 최우수상1팀, 우수상1팀, 특별상 1팀이 선정됐다.
▲대상은 조영환 팀(최인수, 김근우)의 “기본적분석과 네트워크 기반 기술적 분석을 결합한 설명 가능한 금융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 프레임워크 개발”이 수상했다. ▲최우수상은 윤태원 팀의 “메타버스 기반 소셜인베스팅 플랫폼, 메타스탁” ▲우수상은 최호진 팀(최민서, 김다은, 박준용)의 “재무정보를
이용한 ESG등급 예측’ ▲특별상은 조진원 팀(전혜린, 정재윤)의 “기업 재무정보로 상장폐지 예측을 통한 투자리스크 관리 아이디어”가
선정됐다.
심사를 맡은 에프앤가이드
김희수 본부장은 “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(AI), 메타버스 등을 자본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컨텐츠와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시되었다” 고 평가했으며, 에프앤가이드는 이번에 나온 아이디어들이 실제 상품
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